`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이 책은 내가 방학동안에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평소에 책 한권을 안 읽는 나에게,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기도 하다. 이야기의 전개는, 도시에 사는 언니와, 시골에 사는 동생의 갈등으로부터 시작된다. 도시에 사는 언니가 시골에 사는 동생의 집에 내려와, ‘시골은 이게 뭐냐며..,’ 좋지 않게 말하자, 동생은 기분이 상해 언니와 말다툼을 하였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남편이, 도시의 단점을 이야기하며, ‘도시에서 망하면 끝이잖아요, 하지만 여기 시골에는 땅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