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뭔데“를 읽고..
책 겉표지부터 까끌까끌함에 풍겨져 나오는 작가 특유의 향이 깊게 배여 깔려져
책에 향에 마음껏 심취될 수 있을 것 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역시 작가의 성격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듯 해 보였다. 나는 책의 작가를 책보다 TV에서
먼저 만나게 되었다. MBC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에서 선정된 혼자만 잘살면
뭐하는 겨에서 한번 만나 뵌 적있었다. 그래서 한번 쯤 꼭 저 작가의 책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농부 겸 작가라고 하여 굉장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