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사랑을 주세요
츠지 히토나리 / 북하우스
‘사랑을 주세요’ 이 책은 편지글의 형식으로 되어져 있다. 그래서 처음에 읽을 때도 부담없이 마치 친구의 편지를 몰래 들여다보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편지의 주인공은 도오노 리리카와 나가사와 모토지로.
도오노 리리카는 육아원에서 반항심만 가득한 채 성장한 소녀로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방황을 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나가사와 모토지로라고 이름을 밝힌 그는 선생님의 소개로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사이가 되고 싶다고 제안을 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