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로등을 읽고 나서...
언젠가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솔직히 나 이 말을 믿지 않았다. 돈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행복할 것 같았다. 때문에 난 커서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 생각하곤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후로 내 생각은 180°달라졌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돈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내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서울 변두리 달동네에 사는 봉사 부부... 이 부부는 둘 다 눈이 보이지 않는다. 난 이 부부가 참 불행할 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