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무전기를 읽고 나서...
사랑의 무전기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난 참 따뜻함을 느꼈다. 무전기라 하면 투박하고 딱딱하고, 그렇게 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나에게 사랑의 무전기라는 제목이 참 신선하게 다가 왔던 것 같다. 평소 책을 고를 때 제목을 보고 고르는 습관이 있는 나에게, 사랑의 무전기라는 책은 당연히 읽혀야만 하는 그런 책이었다.
큰 대형 트레일러 운전기사인 책 속의 주인공 나, 어느 날 나에게 뜻밖의 교신이 들려왔다. 교신의 주인공은 테디라는 아이, 테디는 사고로 다리를 잃어 휠체어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