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레>를 읽고
쿠오레는 이탈리아의 아미치스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하여 쓰신 글로서, 처음에는 ‘사랑의 학교’로 출판 되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텔레비젼에서 했던 사랑의 학교라는 만화가 이 쿠오레가 아니었나 싶다. 이렇게 낯익은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이 책에는 자식과 부모의 사랑, 친구 사이의 우정, 스승과 제자 사이의 사랑 이야기가 듬뿍 실려있었다.
많은 등장인물 중에서 기억에 남는 아이들을 꼽자면 나와 비슷한 성격의 장사꾼 가로피이다. 이 사람 이야기에서는 자꾸 웃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