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길을 밝힌다
학교 도서관인 ‘슬가람’을 돌아다니다 책장 한 귀퉁이에 꽂혀있는 ‘작은 사랑의 기적’ 이라는 조그마한 책이 있어 빌리게 되었다. ‘새들’이라는 소제목부터 시작하는데, 세상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세상 사람들의 훈훈한 정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제목 앞에 쓰인 ‘사랑이 길을 밝힌다’라는 작은 글귀가 굉장히 인상이 깊었던 책이었다.
‘새들’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는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있었던 일이다. 엄마와 아빠 모두 일을 하시러 집을 비웠을 때 꼬마아이는 심심해서 이곳저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