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더 많이 사랑한다
제목부터 남달랐다. 얼마나 사랑하기에 그렇게 강조를 했을까? 이런 의구심이 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든 이유가 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책표지에 써있는 ‘기적’이란 말이 좋았다. 사람이 기적을 만든다는데 나에게 크게 와 닿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기적을 체험하고 싶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최종길, 김혜영 부부에게 어느 날 시련이 닥쳐오는데, 아내가 뇌출혈로 쓰려져 식물인간이 된다. 그런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희망을 잃지 않는 남편의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