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숲이 있다
이 책을 본 순간 처음에 제목이 참 모순이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사막에 숲이 있을 수 있을 까 사막은 풀 한포기 자랄 수 없는 불구지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나는 이 책은 교훈을 주는 책처럼 뻔 한 스토리라고 생각 했지만 사막에 숲을 일궈내는 지극히 평범하다 못해 정말 별 볼일 없는 인위쪈의 얘기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경이로움과 함께 내 자신이 점점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중국 네이멍구 마오우쑤 사막 한복판인 어월둬쓰 우센 기 징베이창에 살던 사람들이 3월 달 네이멍구 마오우쑤 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