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삼경을 읽다를 읽고...
`사서삼경을 읽다`에서 저자는 사서삼경은 인간의 사유가 닿을 수 있는 모든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동시에 이들 책이 동양에 준 영향은 역사의 관성이 되어 그 역사는 그 관성이 파 놓은 정신의 골짜기를 따라 오늘날까지 흘러내려 와 있고 또 내일로 흘러가려 한다고 했다. 또한 고전들이 도덕과 윤리를 담는 그릇만은 아니며 희로애락 등 인생을 그대로 드러내고 담아낸 일기로 볼 수도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난 글머리에 서술된 저자의 생각에 무척 동감하며 이 책을 선택했다.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