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나라 갱들이여
예상컨데 일단 이 소설은 호불호가 분명할 것임에 분명할 것이다. 하지만, 이 소설을 읽으며 `언어`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일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자 하는 나 같은 사람들은 이 책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가지지 않았을까? 친구들에게도 한 번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행행이 짜릿하다. 뇌를 바늘로 찌르는 쾌락일지 고통일지 (아니, 사실은 거짓말이다. 뇌는 감각이 없다) 모를 상쾌함과 애매함에 녹아들 것이며, 아마도 이 소설이 좋아졌다면 인터넷 서점에서 타카하시 켄이치로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