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언뜻 생각하기에는 많을 수록 좋다, 혹은 부족하지 않을 만큼 있으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그랬고 보통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그러하지 않을까? 이 질문이라하기도 그러한 철학적인 물음에 골똘히 생각해보게 하는 이 문구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의 제목이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 바흠은 시골에서 땅을 빌려 쓰는 평범한 소작농이었다. 우연히 내밷은 "땅만 많다면 악마도 두렵지 않을 거야" 란 욕심을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