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을 읽고.....
작가 : 카를 브루노 레더
출판사 : 하서출판사
사람이 한 사람의 삶과 죽음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가? 언젠가부터 죽는다는 화두에 윤리적인 이슈가 제기되기 시작했다. 안락사도 그렇고 사형도 그렇고, 죽음을 대하는 행위자의 주체성/수동성 여부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인간에 의해 죽음이 선택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두 문제는 동일하지 않나 생각된다. 그리고 이들 문제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듯 하다. 특정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배경, 규범 등, 다양한 요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