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참 많다. 나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유 없이 믿지 않는 것은 아니다. 돈과 비리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는 선생님들을 많이 보고 듣기도 했거니와, 내가 어렸을 때 나에게 상처를 준 몇몇 선생님들에 대한 아픈 기억 때문이다. 그네들이 나에게 상처를 준 이유는 오로지 하나, ??돈??이었으니까. 돈 때문에 어린 아이들 마음에 대못을 콱콱 박아대는 사람들, 그들은 ??선생님??이란 이름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물론 알고 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것을.
이호철 선생님에 대해 잘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