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한자루 달랑 들고
이 책은 전세금을 털어 귀농한 어느 건달 농부의 일기이다.
강화도 양도면의 농촌에 정착한 작가가 자신의 힘들었던 정착과정을 보여주었고,
농촌생활에서 느낀 기쁨과 아쉬움이 인간과 자연에 대한 애정들을 담담한 선과 깔끔한 글로 녹여진 작품이다.그림이 깔끔하고 세련되기 보다 푸근하고 정겨움이 남아있어 너무 좋았다. 주민들과 서로 어울려 가며 놀고 즐기며 아픔과 즐거움을 같이 즐긴다는 것이 시골이 좋은점인거 같다. 줄거리는 농부(장진영씨)는 강원도 양도면으로 내려가 농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