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엔 수 십 종이 넘는 생물들이 살고 있지만 그 중 유일하게 하늘을 제 집 삼고 구름을 이불삼는 동물 중 유일한 종이 새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세월 전부터 사람들은 새를 동경했고 오랜 세월 동안 새처럼 하늘을 날아보고자 노력하다가 과학의 힘을 빌어 비행기라는 거대한 대작을 만들어 내기까지 했다. 그러나 결코 인간은 새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구름 속을 헤집고 다닐 수는 없을 것이다. 인간의 끝없는 동경의 대상인 새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을 접함으로 나는 또 하나의 색다른 지식을 얻게 되었다. `새는 날갯짓을 멈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