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먼 나라 이웃나라 도이칠란트’ 편을 보고
나는 요즈음도 그런 편이지만 어렸을 때는 더욱 공부는 늘 뒷전으로 제쳐 두고 놀기만 했었다. 그런 내가 걱정이 되어서 일까 어머니께서는 ‘먼 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을 사다가 읽으라고 주셨다. 그 당시 어린 나였지만 단지 만화라는 이유로 책을 조금씩 읽어나가기 시작했었다. 어린 나에게 어려웠을지도 모르는 역사적인 내용이었지만 이 책의 저자이신 이원복 아저씨의 재미있는 글과 그림솜씨 덕택에 나는 이 책을 지겨움 없이 읽어 나갔었고 여러 번 반복적으로 읽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