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새벽 종 소리
지은이 - 오경희
‘새벽 종 소리’를 읽고 나서 ,,
아직 어두컴컴한 새벽에 종훈이와 종훈이 엄마는 함께 모닥불이 피어 있는 도로 한 쪽으로 갔다. 불을 쬐고 있던 사람들은 종훈이 엄마와 종훈이를 반겨 주셨다. 종훈이가 간 곳은 환경 미화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종훈이의 아빠는 열흘 전, 새벽에 도로를 쓸다가 술 먹은 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치여 사고를 당하셨던 것 이였다. 그래서 종훈이와 종훈이의 엄마가 대신 일을 하러 나온 것 이였다. 종훈이는 엄마 생각을 하며 밀기 쉬운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