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어려서 옛날 부부들의 자화상 같은건 자세히 알지 못한다. 간혹가다 TV나 드라마에서 그 시대의 부부생활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난 이런 매체들을 통해서 예전에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잠자리에서 남편이 조금의 움직임이나 헛기침을 해도 부인이 자다가도 일어났다는걸 알게되었다. 아내들이 많이 참고 살았던 것이라 느껴진다. (물론 그때의 아내들은 참고 산 것이 아니라 그때의 정서라고 믿고 있겠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요새는 남녀평등 사회여서 아내들도 그저 참고만 지내지 않기 때문에 남편들이 그저 권위만 내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