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사 100장면】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 벽화,1508~1512년〕
로마에서 돌아온 미켈란젤로에게 교황 율리우스는 시스티나 성단의 천장에 벽화를 그리는 일을 맡겼다고 한다. 시스티나 성당은 1471년부터 교황이었던 율리우스의 삼촌 식스투스4세가 자신의 치세를 기념하기 위해서 이름 붙인 예배당이었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세계의 추기경들이 이곳에서 모여 새로운 교황을 선출한다. 미켈란젤로는 1508년 계약을 체결하고 4년 동안은 천장벽화의 프로그램을 짜고 설계하여 그 계획에 따라 일을 진행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