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서울찾기를 읽고..
이 책의 제목은 「서울에서 서울을 찾는다」이다. 그렇다면 서울에는 서울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저자의 견해에 의하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그렇다라고 단언 할 수 있다. 그러나 서울은 서울이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면서 그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은 육백 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수도로서 육백 년 역사의 수도가 서울의 정체성이 될 수 있다. 즉 서울을 서울답게 만들 수 있는 해법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닌 듯 싶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