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읽고 - 주님, 내잔이 주의 은혜로 넘치나이다 -
어릴적부터 열심히 하나님을 믿으셨던 어머니는 항상 교회로 나를 이끄셨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옆에 성경책을 끼고 읽으셨던 모습이 새삼 떠오른다. 모태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나는 하나님과 접할 기회가 많았고 어릴적에는 열심히 주일학교를 다녔던 기억이 내 유년시절을 대표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주일예배도 가끔 참석하는 가짜 신도가 되었지만 내심 언젠가는 주님을 굳게 믿어야지, 언젠가는 강건한 마음으로 주님의 일을 해야지 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