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왜곡의 역사를 읽고
성경의 정확성에 대해서 처음으로 생각 해 본 것은 부활절 때였다. 부활절 때 여러 목사님이 다른 복음서의 구절을 인용하시면서 설교를 하셨다. 은혜롭게 말씀을 듣던 중 나는 뭔가 의아함을 느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빈 무덤을 찾는 부분에서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에서 각각 다르게 묘사되어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묘한 것은 마가복음에서나 누가복음에서도 분위기나 내용측면에서 그 내용이 다른 복음서와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것이었다. 직접 눈으로 다름을 확인하고 나서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