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여행자를 읽고
이 이야기는 아빠와 딸이 낚시여행을 다녀온 이야기이다. 물론 우리나라에선 흔하지 않은 풍경이므로 당연히 이것은 외국인이 쓴 외국소설이다. 아빠와 딸이 둘이 숲을 지나 노럼베가의 노래도 듣고 송어를 잡고 딸은 송어를 만지며 신기해하며 대자연을 느끼는, 그러면서 아빠와 딸의 관계가 더욱 깊어진다는 이야기이다.
깨끗한 송어와 대자연이 잘 상상히 되지 않았다. 계속 송어의 묘사부분에서는 양식장 안에 갖힌 가여운 물고기들이 생각났다. 아마 자연들이 파괴되고 도시에 사는 나로써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