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마리의 개구리를 읽고
세 마리의 개구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개구리하면 내가 싫어하는 동물 중에 하나이다. 생긴 것은 요상하게 생겨 가지고 개구리가 우는소리만 들어도 나는 기분이 나뻐진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개구리를 한번 만져보았던 적이 있었다. 그 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약간 물렁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피부는 매끄럽고 꼭 찰흙을 만지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은 그런 좋지 않았던 기분을 뒤로 한 채 개구리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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