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깨어진 자, 다윗
나에게는 종교라는 단어가 생소했다. 부모님이 종교를 가지고 계시지 않기에 나 역시 종교가 없었다. 학교에 들어와서 맞이하는 기독교라는 종교는 어려웠다. 그러나 「세 왕 이야기」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용맹했던 세 왕 - 사울, 다윗 그리고 그의 아들 압살롬을 통해 권위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있는 책이다. 이 세 왕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왕은 바로 다윗이다. 다윗은 사울의 질투심에 고통을 받고 아들 압살롬의 반역에도 그들에게 똑같이 대응하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