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의 거장을 만나다
저자인 김준태 시인이 자신의 시간과 발품을 팔아 세계 문학사에 명작으로 기록되는 작품의 저자들을 찾아가 그 작품의 탄생하게 된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 줌으로써 작품을 접해보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이해의 폭을 넓고 깊게 해 주는 그런 값진 책으로 나에게는 기억될 것 같다. 문학은 의도했던 그렇지 않던 간에 시대정신을 대표하고 후대에 어떤형태로든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특히, 절대적 초인(짜라투스트라)을 찾아해맸던 니체의 사상과 반기독교적 종교관이 히틀러의 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