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아버지가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
오늘 없는 내일은 없다는 말, 과거 없는 현재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우리는 언제나 실수를 하고 다시 뉘우치는 일을 반복하며 싸움과 사랑이 있는 시간을 흘려보낸다 그리고 이는 굳어져서 역사라는 틀에 남게 된다.
나는 상당히 과거에 얽매이는 편이다. 몇 년 전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를 다시 꺼내어 읽기도 하고 사진첩을 뒤적이며 시간을 보내기 일쑤이다. 요즘 들어 사람은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글을 많이 볼 수 있다. “받은 지 한 달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