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수꾼을 읽고
모든 사람들이 물질만을 사랑하는 때다. 지식이라고 해도 그 지식이라는 것도 세상의 돈과 바꿔 먹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닌가. 세상의 모든 물건들은 쓰면 닳아 없어지기 마련이지만, 지혜는 쓰면 쓸수록 샘솟기 마련이다. 이 말은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많은 사람들이 돈과 명예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 것의 가치란 쓰레기만도 못한 것이라서, 한 번 쓰기 시작하면 물 흘려 보내듯 써지고, 또 한 번 탐내기 시작하면 반미치광이가 되어 남을 짓밟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