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려운말을 읽고 독후감9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아주 지루하고 재미없을 책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정 반대로 되었다.
나는 종을 어떻게 다나 생각을 해보았는데, 은호의 의견에 동감하였다.
하지만 머머의 의견을 듣고 나는 왜 저렇게 창의 적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부끄러웠다.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께서 특별히 인간에게만 주신 선물 생각,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인류에게 이바지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만일 닭이 먼저 일까? 달걀이 먼저 일까?물어보면 난 달걀이라고 할 것이다.
닭이 있어야 달걀이 있지만 박혁거세나 김수로왕 온조왕들도 하늘에서 내려준 알에서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다. 나는 그래서 달걀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 달라졌다.
달걀의 어머니 닭
닭이 이 달걀을 힘겹게 낳지 않았다면 세상에는 달걀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10개월동안 불편한 몸을 이끌고 다니시고 12시간…(생략)

내가 생각하기에는 진정한 친구란 물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친구가 아니라,사랑 마음 믿음에 도움이 되는 친구일 것 같다.
나도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한적이 많다.
특히 우리반에 뭐양을 보고는 저 아이는 정말 성격이 드러울 것 같았다
하지만 학원도 같이 다니고 사귀어 보니 정말 좋은 친구였다.
나도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사귄적이 많다.
생각해보기에서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는 4가지 방법으로 친구를 사귀어야겠다.
믿음이란 서로의 신의이고 의지하는 마음이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믿어주지 못하는 친구는 나를 의심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의 행동을 모두 받아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나를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이다.
나도 정말 생각하지에는 예,아니오가 정말 제일 어려운말 같다.
왜냐하면 중간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어려운말 이라고 하면 뭐 속담이나 사자성어일줄 알았는데 처음으로 깨달았다.
내가 의사가 되겠다고 아무리 입이 터지게 말해도 소용없다. 노력과 땀으로 일구어내는 결과가 바로 꿈이기 때문이다.
나는 솔직히 인내심이라는 것이 별로 없다.
친구와 약속을 하여도 10분만 늦어고 나혼자 가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서 가만히 공부를 하고 있으면 30분도 않되어서,그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엄마께서 잔소리를 하시면 참지못하고 엄마에게 대드는 나이다. 그런나에게 인내심이 있을까 생각해보았는데,이책을 읽고나서 나도 아들처럼 고칠수 있다면 고칠 것이다.
나도 잘 알아보지 않고 화를 내는데 아버지의 충고처럼 이유를 알고 화를 내야되겠다.
내가 생각하는 약속은 서로의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서로를 믿기 때문에 약속을한다.
만일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경우에는 서로의 신의가 없어지고 의지하는 마음이 없어진다.
그리고 사람의 지혜는 나쁜곳에 쓰지 않고 힘없는 사람기둥이 되어주어야 한다.
나느 정말 이책을 읽고 느낀 것이 많다.
이야기 하나를 읽고도 느낀점이 막 떠오른다.
그리고 주최할 수 없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이때까지 모르던 철학을 이 책에서 다 배운 것 같다.
그리고 책에 나와있는 철학은 달걀 재판의 왕자처럼 억울한 사람의 기둥이 되어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