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은 뷰캐넌의 요지를 역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세상은 단순하다. 언제나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그리고 과학적인 여러 측면에서의 고찰을 통해 저자는 한가지의 사실을 반복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격변에 놀라지 말 것, 격변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복잡해도 너무나 복잡한 현대에 살고 있어서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라는 책 제목에 더 끌렸던 것 같다. 더군다나 부제가 ??격변하는 역사를 읽는 새로운 역사??라고 적힌 것을 보고 역사와 과학을 어떻게 융합하고 절충해서 글을 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