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리어왕 리어왕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리어 왕을 읽고
셰익스피어는 [베니스의 상인],[말괄량이 길들이기],[로미오와 줄리엣],[셰익스페어의 4대 비극]등의 훌륭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난 그 훌륭한 작품 중에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 있는 리어왕을 읽고 이 독서감상문을 쓰려고 한다.
영국의 임금인 리어왕은 나이가 들어 자신을 대신하여 누군가가 뒤를 이어가야 했다.
하지만 리어왕에게는 딸만 셋이었다.
그래서 리어왕은 딸들에게 자신의 땅을 세등분하여 하나씩 갖게 하여 한달씩 돌아가며 많은 호위병을 거느리고 사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었다.
그래서 리어왕은 딸들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물었다.
첫째딸 고네릴과 둘째딸 리건은 아버지의 땅을 많이 갖기 위해 거짓으로 말을 꾸며 리어왕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다. 하지만 막내딸 코델리아는 자식된 도리로서 당연한 것이라며 언니들처럼…(생략)

도 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것을 실천하여 보여주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
난 <리어왕>을 읽고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실천하여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지금 하늘나라에 함께 있을 리어왕과 코델리아가 하늘나라에서만은 서로의 마음을 잘 알고 사랑하는 아버지와 딸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