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소녀의 마음
이 책은 ‘ 이혼한 부모님을 둔 자식은 불행할거다 ’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내 생각을 많이 바뀌게 해 준 책이었다. 이 책의 소녀, 가스리는 어릴 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했다. 지금은 엄마와 새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데, 아빠를 자주 만난다. 가스리는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평범한 여학생과 다를 바 없이 아주 발랄하고 명랑하기 이를 데가 없다. 새 아빠 한테 거리낌 없이 아빠라고 부르고 이런 건 아니지만, 어쨌든 엄마의 새로운 사랑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나는 가스리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