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겨울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좀 웃기다, 나만 웃긴 걸 수도 있겠지만 평소 책을 잘 읽지 않는 동생이 어느 날 엄마에게 책을 사달라고 조르는 것이다. 그 소리에 기쁘신 우리 엄마는 얼른 동생과 함께 책방에 가셨다. 동생이 사온 책이 바로 소년의 겨울이다. 난 처음에 당연히 유명한 베스트셀러나 명작소설 같은걸 사올 줄 알았다. 엄청난 실망감에 찬 나는 ?? 야! 너는 돈 아깝게 이게 뭐냐? 좀 명작소설이나 유명한 책들 좀 사오지. 하긴 네가 뭘 알겠니..?? 라고 동생에게 머라고 소리쳤다. 그 말에 동생은 기분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