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노
요즘 붐을 일으키는 여성관련 신작이다. 나는 사실 주몽이라는 드라마를 꼭꼭 챙겨보는데 여기서 소서노라는 여성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렇게 이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중국도 영국도 다른 타 외국도 아닌 우리 민족의 여성을 보여주고 있다. 책의 제목이자 막 나라들이 국가체계를 갖추어갈 무렵 생을 살다 갔던 여인 소서노는 우리 나라역사 큰 부분이 할애된 두 나라를 세운 실질적 지지대이자 받침돌이었지만 우리에겐 거의 알려지지 않은 타인이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바야흐로 사회적 이슈로 역사 속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