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이 죽었다고?
이 책을 통해 김경욱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다. 알지 못했던 작가를 책을 통해서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은 책을 읽는 또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는 총 9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장국영이 죽었다고?》는 이 책에 실린 단편 중 하나에 속한다.
책 제목을 보면서, 장국영이 죽었던 그 때를 떠올려본다. 그날이 만우절이었기에 더욱더 기억에 남는것 같다. 처음 그 이야길 들었을때, 만우절이었기에 당연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인터넷에 올라오는 기사들과 매스컴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