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끼를 읽고 손도끼를 읽고

손도끼를 읽고...
나는 손도끼라는 책을 중1때 읽었다.
이 책을 한 5번 정도 읽었다.
이 책의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냐면 브라이언 이라는 아이가 비행기에서 떨어져서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었다.
그 책의 소년은 정말 불쌍했다.
왜냐하면 그의 부모님들은 이혼을 해서 브라이언이 엄마의 집에서 살다가 방학이 되어 아버
지의 집으로 가려는데 떨어져서 그렇게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라이언이라는 아이는 힘들어도 참고 일어서서 살아 남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이 손도끼인 이유는 이 책의 주인공은 떠나기전 엄마가 주신 손도끼로 살아남
을수 있었다.
그 이야기는 브라이언이 비행기에서 추락해서 불을 만들고 열매를 따먹고 물고기를 잡고 닭
이랑 비슷한 고기도 잡고 하지만 한때는 태풍이 불고 숫사슴이 달려들어서 거의 죽기 직전
까…(생략)

는 것이다.
브라이언은 돌아와서 먹는 것을 무척 소중히 했다.
나도 이제 먹을 것을 좀 소중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또 내게 어려움이 닥쳐온다고 해도 브라이언 처럼 잘 이겨 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