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는 내 동생 송아지는 내 동생 -`박송아지`를 읽고-
어린이들의 영원한 벗인 강소천 선생님의 글을 만났다. 오래 전에 쓰여진 글이지만 시대를 뛰어넘어 그 감동은 여전히 머문다. 예술성이 높은 순수 아동 문학을 지향하신 선생님의 동화 7편이 실려 있는 책 "마늘먹기(강소천 글 교학사 펴냄)"에 수록되어 있는 단편집중 하나인 `박송아지`는 그리하여 더욱 정겹다. 활자가 큼직하고 삽화도 이야기의 상황에 맞게 잘 그려져 있어 흥미를 더해준다.그림이 이야기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 그림책으로서의 역할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