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의 하루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흥미를 느꼈다. 그리고 제목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제목에서 대략적인 내용을 알아볼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접하고 있던 책들에 비해서 내용이 어렵다는 느낌을 감출 수 어려웠다.
이런 책을 내가 접하게 된 기회는 우리 어머니께서 서점에 가셨다가 고등학교 권장도서라고 해서 사왔을 때였다. 그 말 때문에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그런 것이 아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이반 데니소비치 슈호프이다. 책을 읽다보면 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