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없는 학교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목이 문득 나에게 반짝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책 첫 번째 페이지부터 정말 제목도, 그림도, 내용도 재미있었다.
이 학교는 ‘청결 국민학교’이다. 작은 산골의 중심으로, 하나밖에 없는 ‘청결 국민학교’인데, 이 학교에 미국 학생이 전학을 왔다. 도시에 많고 많은 학교를 제쳐두고, 이 산골 마을의 작은 청결국민학교에 온 귀중한 손님이다.
‘왜 이런 산골 마을에 미국인이 전학을 왔을까?’ 하는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