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 길버트 체스터튼 -
체스터튼의 브라운 신부 전집이 나왔다. 7월에 나온 책을 10월에 읽는다. 체스터튼은 나한테 생소한 사람이다. 브라운 신부가 누구야? 읽을까 말까 주저하고 있는데,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모처럼 추리소설을 읽어 보려고 집어 들었다.
브라운 신부 전집은 송파도서관에서 인기다. 두 권씩 들여 놓았는데, 거의 대부분이 대출중이다. 가까스로 4, 5권을 대출했다. 딱히 1권부터 읽지 않아도 되는 단편 모음이라서 다행이다. 5권부터 읽는다고 거꾸로 읽는 것은 아니니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