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베다를 읽고나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호기심이 가득찼다. 도대체 시간을 벤다는게 무슨 뜻일까?라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사진집단 `일우`에 소속된 사진가들이 함께 엮은 포토 에세이집이다.
<시간을 베다>는 67인의 사진가들이 그동안 카메라의 눈을 통해 세상을 끊어내고, 시간을 베어낸 사진과 더불어 삶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사랑에 대한 느낌을 적은 글을 엄선하여 묶어낸 책이다.
무엇보다 평소에 디카를 갖고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은 정말로 내가 사진을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