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담배가게를 읽고
이 책은 정말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알려준 좋은 책이었다. 도시 소시민층 계급 사람들의 삶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이 책은 정말 이 책의 저자가 그곳에 살고 있지는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그만큼 도시묘사가 잘 되어있고, 위치묘사가 잘 되어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흔히 가난한 달동네다, 꽃동네다 하는 곳이 바로 이런 곳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은 어린 이로 아홉 살인생의 주인공이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주인공과는 달리 생각의 장이 너무나 좁은 정말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