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하늘
미래를 향한 꿈, 어렸을 때의 추억, 고향에 대한 그리움…. 어른이 되어서 일과 시간에 쫒겨 다닐 때에도 우리는 이것들을 기억할 수 있을까? 어른이 된 소니, 그러니까 호머 히캄 주니어는 십대 시절의 기억들과 느낌을 모아 『시월의 하늘』이라는 두 권의 두꺼운 책 속에 담았다.
자신의 청소년기를 나타냈다고는 하지만, 한 편으로는 의심스럽기도 하다. 어떻게 이렇게 생생하게 그 때의 느낌들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었을까? 일기같은 메모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분위기나 장면 장면들이 모두 기억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