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튼 동물기 뒷골목 고양이를 읽고....... 뒷골목 고양이 키티가 나는 조금 힘들었기는 해도 고양이치고는 아주 잘 살았다고 본다. 처음에는 쓰레기통을 뒤집으면서 겨우겨우 생계를 꾸며갔지만 나중에는 부잣집의 고양이까지 되고 판매불가가 될 정도로 키티는 귀중해지기도 한다.
이런 키티는 어릴 때 어미 고양이가 음식 냄새를 쫓아 배로 갔다가 그 배가 출발해서 키티는 어린 시절에 허무하게 엄마와 헤어졌다. 이때부터 뒷골목 고양이의 삶이 시작된 것이다. 엄마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 와서 도둑고양이의 본능이 나타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