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2를 읽고..
`시`라는 것이 나에게는 그리 친숙하게 다가오는 분야는 아니다. 친구 중의 한 명은 김용택 시인을 좋아해서 그의 시집을 모두 지니는 것은 물론, 대화 중에 종종 언급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도 `섬진강에서`였던가, 김용택 시인의 시를 몇 편 읽었던 기억이 난다. 또 다른 한 친구는 안도현 시인을 좋아해서 냉장고에 안도현 시인을 시를 붙여놓고는 시인을 꿈구는 것을 보았다. 그 친구의 영향으로 역시 안도현 시인의 시를 몇 편 읽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시인은 정호승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