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도날드 월시의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은 단지 제목만을 보고 고른 책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제목이 엄청난 힘으로 나를 끌어 당겼던 것이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번역판이라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많았고, 영어 원문에서 말장난을 친 것을 한글로 옮기는 것이 불가능해서 괄호 안에 따로 넣어 둔 말이 많았다. 만일 이 책의 저자가 한국인이거나 우리말을 썼다면 알아보기 훨씬 쉬웠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 글을 쓰게 된 발단은 자신이 신에게 항의편지를 쓰다가 보니 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