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그리고 며칠간의 신문에서 베스트셀러라고 나온 책이 바로 이 `신들의 열매 초콜릿`이었다. 원래 이런 종류의 역사책을 좋아하기에 선뜻 주문을 했고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어내려갔다.
번역도 꽤 잘 되어있어서 읽기에도 무척 편했다. 우리가 초콜릿에 관해 알고 있는 여러 부분이 다소 잘못되고, 또한 많은 부분이 은폐되다시피 했다는 것을 알고는 조금 충격이었다.
물론 가장 큰 충격은 초콜릿이 원래는 달콤한 고체음식이 아니라는 것...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참 즐겁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