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주방장 여경옥의 중국요리를 읽고나서
평소에 중국요리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을 제목만으로도 바로 음식을 앞에 있는 것 처럼 느껴 졌다. 중국요리하면 많은 사람들은 아마 큰 팬이 마치 불길에 휩싸인 듯 현란한 불꽃을 다채롭게 피워 올리는 모습이 떠 오를거다.
불꽃에 휩싸인 채 요리조리 팬을 흔들어 가며 조리하는 모습은 신기한 곡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윤기가 짜르르 흐르도록 튀기고 볶고 찌면서 산해진미가 화려한 중국요리가 나오는 거 같다.
대부분의 요리가 술 안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