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의 대상들이 도시에 널려 있다. 그러나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처 그 아름다움을 깨닫지 못하고 스쳐 보내고 마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이다. 그러나 불현듯이 고개를 들었을 때 우리들의 시야를 사로잡고 마는 아름다운 자연이 있다. 그것은 때로는 이름없는 들녘에 핀 꽃, 막 저물어가는 단풍나무 숲, 맑고 투명 한 소리를 내며 흘러내리는 작은 시냇물이기도 할 것이다. 이 아름다움을 자신의 주변에 풍부하게 거느리는 것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 싶다. 삶이란 수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거느리…